|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이 일상 속 환경 정보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은 ‘위젯형 홈 화면’이다. 이용자가 기온·수위 정보·기상특보·긴급재난문자·대기질 예보 등 필요한 항목을 직접 골라 카드 형태의 위젯으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자외선지수·꽃가루 농도·환경소음 등 건강 관련 지표도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선 계절별 필요 위젯을 미리 묶어놓은 ‘추천 템플릿’도 제공한다. 템플릿 하나를 선택하면 위젯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화면을 손쉽게 배치할 수 있다.
아울러 지도 서비스가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무공해차 충전소를 비롯해 재활용품·폐의약품 수거함, 국립공원 탐방로 등의 위치가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되고 시설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세창 기후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편을 통해 환경정보가 단순한 데이터에 머물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