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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56.5원/1457.0원…6.0원 상승

이정윤 기자I 2025.03.20 08:42:08

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 -2.65원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상승했다.

사진=AFP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56.75원에 최종 호가됐다. 매수와 매도 호가는 각각 1456.5원, 1457.0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6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53.4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6.0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터키 정국 불안이 불거졌다. 터키에서 유력한 대권 잠룡 주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은 이날 테러 연루 협의로 체포됐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라이벌로 입지를 굳힌 야당 정치인이 전격 체포되면서 에르도안 대통령의 장기 집권 체제가 더욱 공고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번 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으나, 시장은 ‘연내 2차례 금리 인하’ 전망이 유지된 것에 반색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재가열 조짐과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하기는 하나,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인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비둘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도 불구하고 터키 불안으로 인해 달러화는 약보합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19일(현지시간) 오후 7시 40분 기준 103.4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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