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왜 험담해"…신입생 폭행·온라인에 영상 올린 중학생들
구독
김민정 기자
I
2024.04.08 09:28:4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같은 학교 신입생을 폭행한 중학생들이 검찰로 넘겨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8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일 공동폭행과 폭행 방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A군 등을 검찰과 소년법원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8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중학교 교문 앞에서 “선배를 험담했다”며 같은 학교 1학년 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과 함께 있던 다른 학생들도 폭행에 참여하거나 방조하고, 폭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각각 송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소년법원에, 만 14세가 넘는 학생들은 검찰에 각각 송치했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폭설 영향 추정' 서울 공덕동·염리동·성산동 일부 정전
결혼 후 경제권 빼앗고 용돈 30만원...전재산 빼앗긴 남성
몸무게 48kg·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쏜 경찰관, 결국
‘앗 음주 단속' 300m 전 핸들 꺾었다…위험한 도주극의 결말
변심한 애인, 그 끝은 ‘파국'…8세 아들 앗아간 현관문 앞 그림자[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