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 KT 협력사 전시관에서 전시 아이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모리스 레비 비바텍 공동의장, 피에르 루엣 비바텍 공동의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른쪽부터) 모레 윤도연 대표,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이다. 출처=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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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T 협력사 전시관에서 모리스 레비 비바텍 공동의장(왼쪽)과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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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T 협력사 전시관에서 전시 아이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모리스 레비 비바텍 공동의장, 피에르 루엣 비바텍 공동의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른쪽부터) 모레 윤도연 대표,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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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 네번째부터) 피에르 루엣 비바텍 공동의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모리스 레비 비바텍 공동의장,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한국관 개막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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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뒷줄 왼쪽 첫번째) 피에르 루엣 비바텍 공동의장과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 모리스 레비 비바텍 공동의장이 한국관 개막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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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6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 기준)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비바 테크놀로지 2023’(비바텍·Viva Technology 2023)에서 국내 대표적인 ICT 혁신 기업 전시를 열고 이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다.
14일(현지시간 기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K-start up’을 테마의 한국관 개막식을 열었다.
피에르 루엣 비바텍 공동의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종욱 KT 대표이사 직무대행, 모리스 레비 비바텍 공동의장 등이 한국관 개막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