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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NX300h, 친환경차 지정으로 가격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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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6.01.05 10:31:58
렉서스 NX300h. 한국도요타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렉서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X300h’가 친환경차로 지정됨에 따라 1일부터 가격을 인하했다고 5일 밝혔다.

NX300h는 정부로부터 일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지정되면서 개별소비세, 교육세 감면(최대 130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Supreme(표준형)과 Executive(고급형) 트림의 새 판매가격은 각각 5550만원, 6250만원으로 내렸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차에 적용되는 취등록세 감면(최대140만원)과 공채매입감면(최대200만원)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렉서스는 2015년 ES300h와 NX300h 등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증가로 지난해 전년 대비 23% 성장한 7956대를 팔아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새해 ‘친환경’과 ‘SUV’라는 시장과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NX300h의 뛰어난 상품성과 함께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 렉서스 브랜드의 고객감동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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