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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농어촌公 사장 "'철밥통' 공기업 조직문화 타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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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I 2013.12.06 12:52:22

창립 105주년 기념식·비전선포식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6일 “방만 경영과 철밥통, 무사안일주의, 피라미드식 조직으로 대변되는 공기업 조직문화를 스스로 타파하고 새로운 혁신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창립 105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사업을 선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최규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1908년 옥구수리조합으로 시작, 105년 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조성과 관리, 농지은행 사업, 새만금을 비롯한 간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농업개발 지원과 어촌특화발전,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상무(왼쪽 다섯번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6일 경기도 의왕 본사에서 열린 창립 105주년 기념식에서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첫번째), 최원병 농협중앙회장(두번째), 윤명희 의원(세 번째), 최규성 의원(네번째) 등과 함께 나란히 서 비전선포식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농어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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