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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소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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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5.12 05:38:0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1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일본 최대 가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니(SONY)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TSM)와 이미지 센서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회사 측은 소니의 독보적인 센서 설계 경험과 TSMC의 미세 공정 기술력을 결합해 이미지 센서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규장에서 소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6% 상승하며 21.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부족 현상이 부각되며 지난 금요일 15% 폭등한 데 이어 이날도 6% 넘게 올랐다.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인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최근 한 달간 77%가 넘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정규장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50% 오른 795.33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특수 유리 및 광섬유 제조 기업 코닝(GLW)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최선호주’ 선정과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호재가 겹치며 10%대 폭등세를 나타냈다.

BofA는 코닝을 미국 증시 내 가장 강력한 매수 추천 종목인 ‘US 1 리스트’에 신규 편입했다.

코닝은 앞서 엔비디아(NVDAS)가 광학 기술 중심의 신규 생산 공장 3곳을 위해 최대 32억달러를 투자하기로 발표한 이후 육거래일 연속 상승 가두리를 달리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 코닝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94% 급등한 207.3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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