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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차 크라우드 펀딩은 10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지난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선인장 가죽 신발은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대비 5126%를 달성했고 4월 2차 펀딩은 3339%를 달성했다. 또한 친환경 요소를 인정받아 2021년 와디즈 그린메이커로 선정된 바 있다.
위키드러버의 임가영 대표는 “호주와 유럽에서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즐겨 신는 편안하고 멋스러운 부츠이지만, 국내에서는 첼시부츠를 생소하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하였다”며 “위키드러버를 통해 친환경 패션제품도 누구보다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위키드러버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비건 슈즈 및 가방의 개발, 패스트 패션이 주를 이루고 있는 패션 산업에서 슬로우 패션의 제안을 추구한다. 또한 파타고니아를 설립한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만든 비영리 재단 ‘지구를 위한 1%(1% for the Planet)’를 통해 펀딩 금액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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