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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국제 금값 온스당 1천달러 밑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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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원 기자I 2015.07.22 0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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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상품시장 큰손인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국제 금값이 온스당 1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예측을 내놨다.

국제 금선물 가격 추이. 출처:마켓워치
제프리 커리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부문 대표는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달러 강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달러자산의 대체자산인 금 수요가 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13년에도 원자재시장이 30년 새 가장 큰 혼란기를 맞기 전에 금을 팔라고 권한 바 있다.

ABN암로은행과 소시에테제네럴(SG)도 올 연말께 국제 금값이 온스당 100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투자자들도 금 보유에 소극적이다. 미국 내 자산운용사의 금 순매수 잔고는 정부가 통계를 집계한 2006년 이후 최저치다. 금값과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블룸버그 상품 지수는 이번 주 1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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