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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미니(MINI) 서초 전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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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3.05.24 14:20:1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서초동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신규 전시장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수입차 브랜드들이 밀집해있는 서초동 교대입구 삼거리에 문을 연 미니 서초 전시장은 연면적 980.14㎡(296.5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다.

이 전시장은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고객들이 차량 구매 상담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라운지 공간과 미니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전시장 2층에는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인 JCW(John Cooper Works)를 위한 별도의 전시 공간을 꾸렸다. 영국의 유니언잭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 영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디자인 에디션 또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이 전시된다.

지하 1층은 평상시에는 출고 고객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고 미니의 디자인 에디션을 발표하거나 고객 파티 또는 문화 강좌를 위한 행사 장소로 활용된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미니 서초 전시장은 독립적인 JCW 브랜드 공간과 지하의 그래피티로 꾸며진 행사 공간 등 기존과 차별화한 전시장”이라며 “수입차 브랜드들의 격전지인 서초동에 위치한 만큼 미니만의 독특한 감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가 서울 서초동 교대입구삼거리에 미니(MINI) 전시장을 열었다.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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