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는 웨이브릿지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기업 인수 방식이 아닌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해 설립한 운용사다. 국내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해외 상장 월배당 ETF인 QYLD(약 8조 6,700억 원 규모)를 개발 및 운용한 경험이 있는 옵션 인컴 ETF 전략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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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후에는 거래소 관계자 및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의 인컴 분배율, 운용자산(AUM) 규모 등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네오스 ETF 3종(CSHI, BNDI, SPYI) 모두 리스크를 관리하며,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하는 상품인 만큼 미국 금융기관 및 투자자문업자(FA) 등 현지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출시 5개월 만에 네오스 ETF의 현재 총 운용자산은 약 2280만 달러(약 300억 원)로 지난해 말 대비 190%가량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시장에 ETF를 선보인 국내 핀테크 업체 중 규모나 속도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네오스의 ETF는 상승장 참여율을 높이는 동시에 변동장세에서 매달 꾸준히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현재 미국 펀드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전통자산에 이어 디지털자산까지 다양한 자산군을 포괄하는 인컴형 상품 스펙트럼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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