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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교육 단계부터 법과 원칙이 바로 서야 법치주의가 완성될 수 있다”며 교육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환 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 교수)와 조흥식 수석부회장 겸 차기 회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계정 이사(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진각 자문위원(성신여대 문화계술경영학과 교수)이 참석했다.
尹대통령, 7일 한국법학교수회 임원진과 간담회 겸한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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