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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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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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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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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14일 오후 3시15분쯤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 호텔 지하 1층에서 보온제 교체 작업 중 다량의 CO2 가스가 누출돼 119구조대원들이 가스를 흡입한 근로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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