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KDB대우증권(006800)은 사회적기업경기재단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청년창업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사회적기업가 Jump Up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창업 후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청년창업기업 가운데 서류전형을 통해 10개의 성장성 있는 기업을 선별, 마케팅(MKT), 기술개발(R&D), 디자인(Design), 기타(Other)로 구분해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게 된다.
▲ (왼쪽부터)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허성우 KDB대우증권 전무, 황선희 사회적기업경기재단 이사장이 8일 서울 여의도 KDB대우증권 본사에서 `청년 사회적 기업가 Jump up 프로젝트` 지원 MOU를 체결했다.
허성우 전무는 "이번 청년사회적기업가 JUMP UP 프로젝트는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청년사회적기업가들을 향후 대한민국의 사회적기업을 이끌 리더로 성장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DB대우증권은 지난해에도 사회적 기업의 운영을 돕기 위해 3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했으며,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세상고쳐쓰기 1편`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되는 10개 청년기업팀을 포함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세상고쳐쓰기 2편`도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