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오레일리오토모티브(ORLY)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이 영향을 미쳤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레일리오토모티브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9.35달러, 매출 41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9.87달러, 매출 41억8000만달러를 모두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매출은 전년동기 39억8000만달러 대비 4% 증가했다.
브래드 베컴 CEO는 “1분기 3.6%의 동일매장매출 증가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1분기 동안 평균 주당 1,29~7.15달러에 자사주 40만주를 매입하며 총 5억5900만달러를 투자했다. 또 1분기 중 38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으며 올해 총 200~210개 매장을 추가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오레일리오토모티브 주가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1380.50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21% 추가하락한 1350.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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