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RECOS’에서는 기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는 기업, 신생 브랜드 등을 구애받지 않고 간편한 회원가입을 통해 온라인으로 화장품 개발을 의뢰할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는 ODM/OBM 여부를 결정하고, 원하는 제형과 컨셉, 유통 국가들을 선택헤 상담 전 구체적인 내용을 사전에 전달할 수 있다.
외국 고객사도 온라인 개발 의뢰가 가능할수 있도록 영문 페이지와 중문 페이지도 함께 운영해 글로벌 사업도 적극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올해 대폭적인 매출 성장을 하고 있는 화장품 ODM/OBM 사업의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내 및 해외 고객사도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화장품 제품 개발을 의뢰할 수 있는 ICURECOS 를 오픈했다“며 ”기존 영업직원을 통한 오프라인 제품개발 의뢰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세일즈가 가능하도록 영업 채널을 추가한 것이다. 고객 편의성 및 아이큐어 영업 효율성 모두를 극대화 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