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오후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10주년 기념으로 완주군 고산면 고산휴양림 특설무대에서 열린 100인의 로컬밥상에 참가한 방문객들이 꼬치구이 요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2년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더 재밋고, 더 맛있고 더 특별한 공연'을 주제로 지난달 30일 부터 3일간 완주군민과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사진=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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