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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에서 오페라 ‘아이다’ 주연을 맡았던 소프라노 임세경, 팬텀싱어 1기 우승팀으로 크로스오버 보컬그룹의 선두주자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협연한다.
지휘는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 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 및 지휘자로 활동한 후 귀국해 경기필하모닉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나라가 맡는다.
2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가수 김범수와 김현정이 출연한다.
90분간 진행되는 공연의 사회는 아나운서 최지인,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이 맡는다.
두 기관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이해 선열들의 숭고하고 거룩한 뜻을 이어 받들고자 대규모 야외 음악회를 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관람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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