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이날 “ 우리 군은 이른 새벽부터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특이 징후가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작전적 조치를 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 귀순(추정) 소형목선에 대해 레이더와 열상감시장비(TOD) 등 해안 감시장비로 해상에서 포착해 추적하고 있었다”면서 “우리 해양경찰과 공조해 속초 동방 해상에서 신병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 소형목선을 발견한 우리 어선의 신고가 있었다는게 합참 설명이다.
정부 소식통은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 북한에서 온 4명이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군과 국가정보원 등 관계 당국은 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대로 합동 신문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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