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차인표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에서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기문재단과 미국 스탠퍼드대가 주관한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국제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위기 대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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