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론 IP는 두나무 블록체인 자회사이자 람다256이 NBC유니버설 사업 부문인 ‘유니버설게임앤디지털플랫폼(이하 유니버설)’과 계약을 맺고 확보했다.
볼트론은 1984년 첫 방영 이래 40여 년간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볼트론의 다섯 사자가 합체된 로봇 피규어 등 총 6종이 3D 디지털 아트로 구현돼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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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엑스 김태근 사업그룹장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버설 IP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며, “유니버설의 다양한 IP가 클레이튼 기반 디지털 컬렉터블로 재탄생되며 향후 클레이튼 NFT 생태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