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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브랜드 마스크 ‘아에르’로 유명한 씨앤투스성진(352700)이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씨앤투스성진은 오전 9시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9%(170원) 오른 567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64%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재 외국계증권사인 모건스탠리가 매수 상이에 오르는 등 외국인의 매수가 눈에 띈다.
씨앤투스성진은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고기능성 및 고효율 집진필터 소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필터소재를 개발·제조해 완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사업 부문은 크게 에어필터와 마스크로 구성됐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공기청정기용 필터 30.9%, 진공청소기 필터 5.6%, 차량용 필터 1.5%, 보건용 마스크 51.3%, 산업용 마스크 5.1% 등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씨앤투스성진이 에어필터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매출이 늘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 씨앤투스성진의 공기청정기용 필터 매출액은 지난 2018년 117억원에서 지난해 52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 1분기에는 135억원을 기록했다.
박진형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스크 사업에 가려진 에어필터 사업의 성장 및 수익성과 마스크 사업이 없다고 쳐도 현금 반영 주가수익률(PER)이 4.3배”라며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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