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는 30가구 이상 규모의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 최대 4000만원(총 공사비 50~60%)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도봉구는 약 3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6개 단지의 공사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자체 예산 4억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단지에 혜택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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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은 주택과에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단지는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단지는 시공자 선정 및 공사 계약 후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내 위험하고 낡은 공용시설물의 유지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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