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7일 비상경제상황실장에 이수원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총괄·거시팀장도 겸임하게 됐다.
실물·중소기업팀장에는 권평오 지식경제부 국장, 금융·구조조정팀장에는 박영춘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이 발탁됐고, 일자리·사회안전망팀장은 임종규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정책과장이 맡게 됐다.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시작으로 기획예산처 기획관리실 기금제도과장과 교육문화예산과장 등을 거쳐 예산처 재정운용기획관 등으로 일한 뒤 재정경제부와 예산처가 합쳐진 기획재정부에서 재정업무관리관으로 일해 왔다. 재정업무관리관은 차관보급으로 예산 조기집행을 담당하는 재정정책국과 공공기관 선진화를 관장하는 공공정책국을 총괄 관리하는 자리다.
청와대는 "상황실장 인사를 끝으로 비상경제상황실 팀장과 팀원을 포함한 인선이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오는 8일 오전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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