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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해 작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본사 보건 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상담 및 기타 건강 상담을 진행 중이다.
KCC는 이와 함께 온도에 따라 색깔이 주의, 경고, 위험 3단계로 바뀌면서 작업자가 작업 시간 조정이나 옥외 작업 중지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온열 스티커’도 안전모에 부착했다.
창호 시공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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