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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앙도서관,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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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7.04.04 09:03:09

녹색복지 실천 및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증진

동국대 중앙도서관과 숲생태지도자협회가 녹색복지와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동국대 제공)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은 지난 3일오전 동국대 중앙도서관 시청각실(AV실)에서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정연정)와 교류 활성화 및 구성원 만족도 증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녹색복지 실천과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아가 융·복합 생태교육과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임중연 관장은 “동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환경을 활용해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재학생 및 교직원 1000명에게 동국대 주변 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정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로 지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휴식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동국대 중앙도서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시니어를 위한 △생태여가프로그램 개발 △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태교육 △숲 교육 전문가 양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산림청과 함께 ‘숲 해설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증 장애인을 위한 ‘싱그런 산책’, 다문화 가족 및 학생들을 위한 ‘싱그런 여행’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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