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미국 달러화가 약세 압력을 받는 가운데 금과 원자재, 일부 통화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UBS는 25일(현지 시간) 달러 중심에서 벗어나는 장기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금과 원자재, 일부 통화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리케 호프만 부르카르디 UBS 글로벌 주식 부문 대표는 “미국 달러에서 벗어나려는 장기적인 움직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과 광범위한 원자재, 선별된 통화는 투자 수익을 뒷받침하고 포트폴리오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자재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원자재 공급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데다 지정학적 위험과 시장 주도주의 변화가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프만 부르카르디는 “원자재에 대한 액티브 운용은 변화하는 공급 여건과 지정학적 위험, 시장 주도권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