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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미국서 직접 배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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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진 기자I 2012.01.11 11:39:53

`미주현지 직접배송 서비스` 론칭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인터파크도서는 `미주현지 직접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서 책을 주문하면 LA의 물류센터에서 책이 출고돼 미국 전역을 비롯한 캐나다까지 빠르게 배송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회사측은 "한국에서 주문하고 해외 현지에 출고되는 방식은 국내 최초로 지난해 5월 미국에 설립한 인터파크글로벌과 LA물류센터가 있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송비 부분은 일반적인 국제택배비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미국으로 배송할 때 인터파크도서의 현지 직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국제택배 배송비 대비 책 한권의 경우 약 63%, 열권의 경우 약 84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송방식은 일반택배 배송과 물류센터에서 직접 수령이 가능한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LA물류센터에서 즉시 출고 가능한 상품은 2~3일 이내에, 직접 픽업을 원할 경우 1~2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픽업은 배송비 없음)

이 서비스는 인터파크도서의 기존 회원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상품은 인터파크글로벌 가격 기준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달러로 결제되며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서영규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인터파크도서는 2012년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타사에서 제공하지 않은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인터파크글로벌 LA물류센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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