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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직접 재배한 쌀로 연말 사랑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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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6.12.02 09: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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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어울림家’에 쌀 220포 전달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금호산업(002990)은 지난 1일 전국에 있는 ‘어울림家’에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사랑의 쌀’ 220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집 어울림家’는 금호산업이 2004년부터 주변 이웃의 낡은 집을 리모델링 및 신축해 주는 사회공헌황동이다. ‘어울림家’는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 있는 1호부터 강릉, 동해, 광주, 목포, 나주 등 총 27호가 있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130-102번지에 소재한 청암아동지역센터를 찾은 서재환(사진 왼쪽) 금호산업 사장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전달식은 ‘어울림家-25호’인 청암아동지역센터에서 진행됐다. 청암아동지역 센터는 서울 종로구 창신2동 130-102번지에 있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 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이날 기증한 쌀은 충북 증평군사곡리 마을에서 재배한 쌀로 금호산업 임직원으로 구성된 ‘어울림 자원봉사단’이 직접 재배한 쌀이다.

금호산업은 2014년부터 사곡리 마을과 1사1촌을 맺어,매년 마을 보수공사 지원 및 농번기 철 부족한 마을 일손을 직접 찾아 도왔으며,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방안으로 쌀 220포를 구매했다.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은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설회사가 할 수 있는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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