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페이스X(SPCX)는 6일(현지 시간) 나스닥100 지수에 공식 편입을 앞두고 하락했다. 회사의 주가는 이날 0.98% 하락한 160.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대형 기업공개에 한해 상장 15거래일 만에 지수편입을 허용하는 ‘패스트 트랙’ 규정에 따라 나스닥 100에 편입될 예정이다.
지수 편입에 따른 인덱스 펀드의 실제 매수는 6일 장 마감 무렵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분석했다.
다만, 이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주가는 현지 시간 6일 오후 4시 27분 기준 폐장 후 거래에서 종가 대비 1.19% 하락한 158.44달러를 기록했다.
JP모간은 스페이스X를 인베스코 QQQ 자산 규모에 적용할 경우 QQQ에서만 43억달러 규모으 매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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