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릴스·유튜브 등 영상 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창작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최우수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은 이전에 비해 1,2기를 포함한 270명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참여형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우(개그맨), 윤성원(유튜브 ‘ODG’ 운영 감독) 등 콘텐츠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는 오는 18일까지 와이낫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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