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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2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유튜브 방송 등에서 “(피해자) C씨가 자기 방에 D씨(여성) 사진을 도배해 놓고 잔다”며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피고인에 대해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공소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3회 걸쳐 모 기업 허위사실 유포한 혐의
"여성 사진 도배하고 자" 비방 목적으로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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