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준공식에는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원 및 전국의 센터장들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강대식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류성걸 동구갑 국회의원, 홍석준 달서구 국회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권홍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본부장 등 각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도시가 되고자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이러한 의료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발전과 성과를 이뤄온 쓰리에이치의 제2공장 준공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시장을 더 넓히고 꾸준히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도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영재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지나는 지금,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제2공장 완공까지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쓰리에이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영향력을 더 확장시켜 ‘전 세계인의 침대를 쓰리에이치 지압침대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실현시키는 데 더욱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