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GSEEK(지식) 강사 양혜란 캘리그라피작가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99% 디자인 엑스포’ 참석자들에게 즉석 캘리마스카드를 만들어 주고 있다.
‘캘리마스카드’는 캘리그라피와 크리스마스카드가 합성어로 스마트폰 톡이나 SNS 문자 대신 내 손으로 만든 카드로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사진=G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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