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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 한심한 건 국민의힘”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거쳐야 할 청산 과정인데 이를 거부하는 분탕 세력들이 만만치 않아 내홍이 길어질 것 같다”고 적었다.
홍 전 시장은 “내부 분탕 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자고 하는 건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자는 건데 그걸 돌파하는 리더십 없이 안 그래도 불리한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려고 하는지”라고 말했다.
그는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며 “서울시장 5선 포기하고 차기 당권 도전으로 방향을 전환했나. 그렇게 하면 둘 다 실패한다. 2011년 9월 대권 노리고 무상급식 주민투표 때 하던 짓을 그대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 측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지금 서울·수도권 상황이 어떤지 잘 아실텐데, 갑자기 오 시장을 공격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절박한 선거를 앞두고 당을 변화시켜 어떻게든 대 민주당 견제력을 키우자는 것이 오 시장의 진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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