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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방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새로 선출된 지도부 인사인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과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등이 함께한다.
이후 장 대표는 여의도 국회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의원총회에 참석해 당선 인사와 함께 당 운영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 결선에서 22만 302표(50.27%)를 얻어 21만 7935표(49.73%)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근소하게 제치고 당권을 쥐었다. (책임당원 투표 80%·일반 여론조사 20% 반영)
장 대표는 전당대회 초반 주목받지 못한 무명급 주자였으나, ‘내부총질 세력 정리, 107명 단일대오’라는 선명한 구호로 강한 메시지를 구축하며 지지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전대 후반으로 갈수록 “찬탄파는 포용 대상”이라고 했던 김문수 후보는 힘이 빠졌고, 당심은 더 강한 쇄신·투쟁 노선에 기울면서 장 대표가 역전승을 거두게 됐다.
다만 압도적인 반탄(탄핵 반대) 당심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된 만큼, 당내 화합은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장 대표가 당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향후 당직자 인선을 두고 “인선에 대해 특별히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도 “제가 약속했던 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중심으로 인선하겠다. 기계적 탕평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반탄계 입김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한 장 대표가 내세운 쇄신 기조인 ‘내부총질 세력 정리’가 사실상 친한(親한동훈)계와 찬탄(탄핵 찬성) 세력을 겨냥한 만큼, 당내 갈등이 격화할 가능성도 있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원내에서는 107명이 하나로 뭉쳐서 가는 게 최선”이라며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당을 오히려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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