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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팝업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미국 대표 프리미엄 픽업트럭인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와 GMC 시에라를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추후 캐딜락 브랜드의 제품도 전시해 방문객들이 정통 아메리칸 모빌리티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쉐보레 콜로라도와 타호, 트랙스 크로스오버, GMC 시에라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제품 및 구매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 및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 GMC, 캐딜락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