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장은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발효 숙성시킨 액체는 간장으로, 고체는 된장으로 가르기도 한다. 양반가에서는 더 맛있는 된장을 만들기 위해 간장을 빼지 않은 된장인 토장을 ‘별미장’으로 즐겼다. 샘표는 지난 2015년 선조들의 옛 방식에서 이를 착안해 ‘샘표 토장’을 출시했다.
샘표 ‘토장찌개양념’은 샘표 토장에 양파, 마늘, 청양초 등 찌개에 필요한 갖은 양념을 더했다. 별도의 육수 없이도 바로 끓여 찌개를 완성할 수있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끓일 수 있ㄷ.
구입은 대형마트에서 가능하며, 소비자가는 대형마트 기준 5900원이다. 제품 1개로 2인 가족이 8~10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