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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음악과 캐비비안베이의 궁합쇼, 다음달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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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형 기자I 2012.09.19 11:17:51
[이데일리 이승형 선임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인 ‘글로벌개더링코리아 2012’가 오는 10월5~6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어셔와 ‘블랙아이드피스’의 히트곡을 제작한 세계적인 DJ 데이빗 게타가 최초로 내한해 참가한다. 또 영국 출신 듀오 ‘오비탈’과 ‘블러디비트루츠’ 등 총 43개팀이 2개의 특설무대에서 디제잉을 선보인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글로벌개더링코리아’는 ‘프로디지’ ‘팻보이슬림’ 등 쟁쟁한 DJ들이 참가해 누적 관객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로 자리잡았다.

가격은 2일권 16만 5000원, 1일권 10만원. 에버랜드는 관객 편의를 위해 신촌과 강남역을 출발해 캐리비안베이를 왕복하는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서틀 예매권은 공식사이트(www.globalgatheringkorea.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글로벌개더링코리아’에서 관객들이 열광하는 모습.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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