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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5~8%포인트 정도 사이에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때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던 분들이 결국 투표 성향을 정하게 되면, 많게는 한 10%포인트까지 차이가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계속 자기들이 뒤집었다는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사실 15%포인트 넘는 격차가 났던 선거인데도 끝까지 자기들이 뒤집었다고 주장했다”며 “당 차원에서 내부 결집용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민주당이 실제 조사결과를 근거로 이야기하는 건 아닌 걸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중앙선관위의 확진자 투표 부실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선관위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좀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길 거라는 예측은 한 달 전에도 이미 했던 것인데, 그에 맞춰서 여러 가지 도상 훈련도 하고 선거관리를 준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일 투표가 종료되는 시점에, 개표 시작하기 전에 선관위에서 거취 표명할 인사들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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