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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트롤리버스 인기 최고″…市, 곡성군 방문단 찾아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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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1.13 09:34:44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잡은 트롤리버스가 타 지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 트롤리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유근기 전라남도 곡성군수와 직원들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조광한 시장(왼쪽)이 유근기 곡성군수에게 트롤리버스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곡성군의 이번 방문은 지역 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트롤리버스 투입을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양주시 트롤리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광한 시장은 유근기 곡성군수와 함께 트롤리버스에 탑승해 사전 준비된 코스를 돌며 트롤리버스 도입 취지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트롤리버스를 직접 타 본 유근기 곡성군수는 “남양주시 트롤리버스가 우리 군이 도입하려고 하는 트롤리버스에 가장 적합한 모델인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광한 시장은 “우리시 대중교통의 자랑거리이자 명물인 트롤리버스가 곡성군에도 도입이 된다면 곡성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6월부터 10개 노선에 10대가 운행 중인 트롤리버스는 이국적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남양주시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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