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기업 AMD(AMD)가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인텔을 넘어설 것이란 월가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이먼드제임스는 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 641달러를 새롭게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0%의 추가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레이먼드제임스는 AMD가 CPU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결국 인텔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와 PC 시장에서 AMD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성능과 시장점유율 개선이 향후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가가 큰 폭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날 정규장에서 AMD 주가는 전일대비 4.91% 상승한 479.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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