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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사장은 지난 10~11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발전본부에서 진행된 ‘KOSPO 대학생 서포터즈’ 세미나 관련해 “미래 희망인 대학생들이 객관적인 정보를 습득해 향후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전소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견학, 취업설명회, 에너지 관련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남부발전(KOSPO)은 부산 지역 소재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운영 중이다. 김정도 부산대 학생은 “에너지 설비를 직접 보고 실무자들을 통해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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