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오는 2월22일부터 1주일 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리스톤테일2을 사전공개시범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2월29일에는 본격적으로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예당온라인의 인기 게임 프리스톤테일의 후속작으로 4년간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게임이다. 지난 2006년 5월 세계 최대 게임쇼인 미국 E3에서 처음 공개돼 해외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작년 진행된 3차례의 비공개서비스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배경과 캐릭터 묘사 등 언리얼 2.5엔진의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총 30만명의 유저들이 테스트에 참여해 80% 이상의 접속률과 평균 110분 플레이시간을 기록했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프리스톤 대륙 최고의 상업도시인 네비스코와 유저가 직접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장인길드 및 아이템 메이킹 시스템이 공개된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본부장은 "프리스톤테일2가 전작에 이어 또 한번 국산 토종게임의 자존심을 보여 줄 것을 자신한다"며 "오디션과 에이스 등 게임을 70여 개국에 수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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