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은 취약계층 대상 위생용품 나눔 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및 구미시청에 총 37만장 규모의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난달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구미시는 LG유니참의 본사와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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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량 1000만장을 넘어섰다. 올해 나눔은 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의 참여형 기부를 더할 예정이이다.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5월)도 기부 러닝대회인 ‘2026 지구런 마라톤’에 참여해 동료들과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
LG유니참은 올해 약 170만 장 규모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2030년까지 연간 300만 장 수준으로 기부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유니참 사회공헌 관계자는 “쉐어 패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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