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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과 기술력, 휴젤의 높은 인지도 및 유통망, 네트워크 등에 기반해 국내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엑서밋’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 후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제로 최근 중국 면려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제품 공급 등을 위한 파트너십도 논의 중이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휴젤과 새로운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젤과 협력을 돈독히 해 국내외 시장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