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는 이번 투자로 부동산 디벨로퍼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e-커머스 물류 플랫폼 시장에 진입하는 동시에 부동산 개발과 ICT를 결합한 차별화한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FSS 투자엔 SK디앤디뿐 아니라 네이버,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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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는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온라인 거래와 판매자가 늘고, 물류대행 수요도 증가하는 데 대응하고자 2024년까지 99만㎡ 규모의 물류대행 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SK디앤디는 FSS의 물류대행 솔루션으로 차별화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물류대행 서비스가 가능한 센터와 빠른 배송을 위한 도심 물류 거점을 적극 개발해 적기에 서비스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황선표 SK디앤디 부동산프론티어본부장은 “SK디앤디는 프로젝트 단위의 부동산 개발을 하는 디벨로퍼에서 IT·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통해 개발해 자산을 보유·운영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이런 사업 전략의 첫 걸음으로, SK디앤디는 FSS와 함께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판매자에 차별화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디앤디는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호텔, 임대주택 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물류센터 투자와 개발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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