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과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공사와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추진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적용 가능한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초격차 분야는 10년 이내)의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이다. 1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공항연계 프로그램 △시장진출 고도화 지원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전체 5억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진행하며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창업 10년 이하의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해 판로개척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즈OK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공항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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