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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은 통합뇌질환진단비, 통합심장질환진단비를 탑재해 1개의 특약으로 각각 최대 4번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뇌·심장주요치료비보장 특약 선택 시 10년간 최대 2억을 보장받을 수 있어 뇌·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 회차별 체증으로 지급하는 수술비 담보를 탑재하여 수술을 반복할 때마다 25%씩 체증된 수술비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농협을 방문해 신상품 1호 가입행사를 실시했다.
첫날부터든든한뇌심보험은 20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 지역농·축협 및 농협손보 전속채널에서 가입 가능하다. 또 농협손보의 첫날부터든든한암보험, ‘NH365간병인보험’ 기가입자의 경우 영업보험료의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