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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7일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황홀하고 감동적인 춤의 세계로 시민들을 하나로 만든 이 축제는 125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했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6000여명의 춤꾼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를 함께 즐기고 다채롭게 준비된 체험 부스, 먹을거리 장터 등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거리댄스퍼레이드와 개막식, 축하음악회, 킬러콘텐츠 ‘댄스 인 뮤지컬’ 등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올해 춤축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년과는 다르게 더욱 풍부한 콘텐츠로 꾸며져 한단계 더욱 도약하고,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국제춤대회는 전통 민속춤 장르에서 벗어나 발레, 모던 댄스, 재즈 댄스, 창작 댄스로 확장해 대회명칭도 ‘국제민속춤대회’에서 ‘국제춤대회’로 파격 변경했다.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 유치도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은 국제참가팀들이 관내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열정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기며, 이렇게 축제는 막을 내리지만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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